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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3

미니멀리스트 2월에 구매하고 비워낸 물건 소개 #미니멀리스트 #2월 #구매한물건 #소개 #미니멀라이프 안녕하세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아가는 햄미입니다. 벌써 3월이 왔습니다. 2월은 28일까지만 있어서 그런지 날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3월이 되니 날이 벌써 포근해짐이 느껴지네요. 롱패딩을 입으면 낮에는 땀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2월 한달 동안 어떤 것을 구매하고 비워냈는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진행하는 종류의 포스팅인지라 아직 방향성은 제대로 잡히진 않았습니다. 그저 편하게 제가 왜 이것을 구매하고 비워냈는지에 대한 이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식품같은 것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물건(소모성 물건 포함)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썼던 글에서도 말했듯이 각자 생각하는 미니멀라이프의 모습과 기준이 다르.. 2022. 3. 4.
미니멀리스트가 사용하는 화장품 종류 소개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 #화장품 #소개 나에겐 화장품을 정리하게된 두 단계의 계기가 있다. 첫 번째는 '퍼스널 컬러 진단'이다. 뭐든 찍어바르면 좋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매가 시원해지고, 블러셔를 칠하면 매력도가 상승한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퍼스널 컬러 진단 덕에 최초로 화장을 조금씩 내려놓게 됐다. 고명도의 밝은 옷들이 잘 어울리는 라이트톤으로 진단받았다. 대비감도 어울리지 않아 최대한 자연인처럼 살아야 하는 톤이다. 선생님은 섀도우나 립스틱에 돈 쓰지말고 피부 관리를 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그러셨다. 진단 받기 전에도 왠지 뭔가를 얹을 수록 텁텁하고 답답해보이기는 했다. 쨍한 립스틱이 지워졌을 때 나타나는 애매한 색이 그렇게도 잘 어울렸다. 퍼스널 컬러를 진.. 2022. 2. 21.
2년째 사용중인 핸드드립 도구 소개 #미니멀리스트의 #핸드드립 #도구 #소개 #홈카페 안녕하세요. 햄미입니다 :D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드시는 분들이 늘어났을 것 같아요. 요즘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머신과 캡슐이 잘 나오죠. 일리 커피머신은 정말 가지고 싶더라구요. 앙증맞기도 하고 주변에서 커피 맛도 괜찮다는 평도 많네요. 미니멀리스트로서 가까운 곳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먹어서 물건을 늘리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제 주변 환경상 원두를 많이 받기도 하고 커피를 자주 접하는 환경이라 2년전 쯤에 핸드드립세트로 장만했습니다. 기계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몇 개 있습니다. 세척이 귀찮구요. (부지런하고 청소를 즐기는 미니멀리스트는 아닙니다. 일 하고 돌아오면 귀찮습니다. 귀찮은게 싫어서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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