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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

코바늘 카드지갑 만들기 스타스티치 다이소 면 뜨개실 코바늘 카드지갑 만들기스타스티치 활용다이소 면 뜨개실 참고 영상유튜브 이요코바늘님의 카드지갑 만들기  https://youtu.be/zS1HX9Nt3cg?si=HysLEn9aYSaVdFQ2  가죽공방에서 만들었던 지갑을 요긴하게 잘 썼다. 이젠 정말 보내줘야 할 것 같았음. 그래서 도전하게 된 코바늘 지갑 만들기지갑은 단지 카드케이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돈을 쓰고 싶지 않았음.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을 가거나 필요한 물품을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실도 가성비 있게 네잎클로버를 만들다 남은 다이소 실을 활용했다.다이소 면 뜨개실 2개, 다이소 코바늘 3.0mm 준비!  떴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한 첫단이다. 저 긴 줄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영상 돌려보면서 2-3시간 붙잡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살.. 2024. 9. 28.
히기킹님 폴로맛 니트 완성, 뜨린이 꽤 오래 걸렸지만 결국 완성해낸 후기 히기킹님 폴로맛 니트 함뜨 후기목도리만 뜰 줄 알았던 뜨린이도 해냈다!바야흐로 2022년 9월폴로 니트가 정말 사고 싶던 어느 날이었다.가난뱅이에겐 너무나 비싼 금액에 살까 말까 백번 고민하고 있었는데...불현듯 머리에 스쳤다. 나도 뜰 수 있지 않을까? 근거는 없다. 그냥. 다른 사람들도 뜨는데 나도 배우면 할 수 있지. 그렇다. 자아가 굉장히 비대한 사람이다.뭐 실패하면 그때 사도 늦지 않다. 그냥 1년 늦게 산 사람 아니겠는가.도안을 볼 줄도 모르고, 겉뜨기랑 안뜨기도 헷갈리는 수준이라 따라 할 영상이 필요했다. 영상을 몇 번씩 돌려보며 기술을 익히고 뜨기 때문이다. 가장 유명하고 후기가 좋은 것이 유튜버 님의 영상이었다.뜨개실과 대바늘 구입 실구매도 히기킹님을 무작정 따라 했다. 라는 곳에서 적당.. 2024. 8. 16.
잠실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방탈출 게임 '언락' & 런던베이글뮤지엄 평일 바로 입장 후기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잠실새내점 &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 평일 저녁 방문기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잠실새내점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회사 동료들과 갔던 보드게임 카페 첫기억이 너무 좋았다. 날도 더우니 친구에게 보드게임카페로 가서 놀자고 졸랐다. 그래서 방문한 레드버튼 잠실새내점. 13시에 평일 오픈런했다.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테이블은 만화카페처럼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다. 2층 선택 완요즘 피시방, 보드게임카페도 음식이 수준급이다. 점심을 여기서 해결하기로 했음 디카페인 콜드브루라떼, 트와이닝 블랙티(?), 미니 츄러스로 가볍게 시작아래 사진에도 보이듯 태블릿으로 주문 가능하다. 참 편하다. 메세지로 콜드브루 연하게 요청했음! 방탈출 보드게임 언락5 보드게임카페 고수인줄 알았던 친.. 2024. 7. 24.
서울 바나나 디저트 타르트 맛집 소개 : 바노피 파이, 바나나 타르트 (디저트에 엄격한 친구에게 추천받은) 바나나 디저트 맛집 소개용산 스톡드, 바노피 파이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바나나 타르트    입맛이 까탈스러운 친구에게 합격한 바나나 디저트맛집 두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웬만한 디저트로는 성에 차지 않는 친구가 인정했고, 본인도 꽤나 맛있게 먹고 난 후 감동받아서 쓰는 소개글이니 믿고(?) 드셔보셔도 좋겠습니다.참고로 까탈스러운 친구 피셜... 바나나가 들어간 디저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디저트들인 점 참고해 주세요.용산 스톡드, 바노피 파이"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날 바노피 파이에 대해 처음 알았는데요. 바노피 파이는 바나나 + 토피를 합친 말로 크러스트+카라멜+바나나+생크.. 2024. 7. 16.
독특한 프레첼과 서울숲 꽃놀이 나들이 브래디포스트의 독특한 프레첼과 서울숲에서 꽃놀이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성수동에서 프레첼 맛집으로 유명한 브래디포스트이다. 독일에 다녀온 친구의 친구 말에 따르면 독일의 프레첼과 식감이 가장 비슷하다고 한다. 프레첼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보기 드물기 때문에 참으로 신기했다. 1층 한켠에는 작은 소품들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맛의 프레첼이 있다. 기본, 시나몬, 초콜렛, 부추 등등이 있다. 하나만 고르기 어려웠다. 시그니처 메뉴는 버터페퍼 프레첼이다. 연유로 만들어진 달콤한 버터크림과 후추 토핑이 특징이다. 고심한 끝에 초콜렛, 버터페퍼, 부추, 토마토크럼블(?) 이렇게 총 4개의 프레첼을 주문했다. 의외로 기본인 초콜렛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었다. 버터크림은 설탕이 씹히는 느끼한 크림이고 ..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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