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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7

전시 <유토피아 : NOWHERE NOW HERE> 김초엽 작가의 유토피아 관람 후기 그라운드시소 성수 전시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본 포스팅에서는 전시 내용이 포함됩니다. 스포주의! 김초엽 작가의 유토피아를 주제로 그라운드시소 성수점에서 전시가 열렸다. 오픈전 얼리버드 예매를 해서 9,000원에(정가 15,000원) 예매를 했다. UTOPIA: NOWHERE NOW HERE 이 문구를 보고 참으로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어디에도 없는, 지금 여기에 있는. 띄어쓰기 하나만으로 의미가 완전히 바뀐다. 이 전시는 유토피아로 떠나는 하나의 여정 혹은 투어였다. 맨 처음 입장하면 유토피아로 가는 시작점이 나온다. 구시대의 컴퓨터가 우리를 맞이한다. 2000년대 극초반에나 보던 뒤가 뚱뚱한 모니터다. 시작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본능대로 선택해서 받은 티켓이다. 각 질문의 선.. 2024. 4. 8.
오아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장단점 후기 휴대성에 몰빵한 오아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장단점과 후기 OA-BTKBDA 화이트 여행 혹은 외출 시에 잠깐씩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오아의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구성은 키보드 본체, 충전선, 설명서로 되어있다. 따로 충전기 헤드는 없다. 소름돋게도(?) 나는 설명서를 읽어보는 타입이다. 설명서에 고속충전을 사용하면 고장난다고 하니 꼭 맞는 전류(1A-2A)의 헤드를 사용하길 추천한다. 장점 - 접이식으로 압도적인 휴대성 후기에 6개월만 사용해도 금방 고장이 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럼에도 압도적인 휴대성으로 선택하게된 제품이다. 키보드의 경우 일정수준 이상으로 자판의 수를 줄이거나 뺄 수 없기 때문에 두께는 얇더라도 어쩔 수 없이 넓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면적인 키보드랑 같이 챙.. 2024. 3. 30.
생에 최초 첫 직구로 영양제 쇼핑 성공 - 난이도 최하 '아이허브' 직구의 '직'자도 모르는 사람의 아이허브 첫 직구 후기 우리 몸은 소모품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 소중하게 다루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중 하나의 방법으로 영양제 섭취를 선택했다. 영양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한 간절한 몸부림(?)이다. 그렇게 영양제를 추천 글이나 영상을 찾다보니 거의 절반정도는 국내에선 구할 수 없었다. 아이허브를 통해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다양하고 많았다. 대체 아이허브가 뭐길래... 이 생각으로 몇 년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정말 해야겠다 싶어서 직구에 도전하게 되었다. 점점 나이를 먹어갈 수록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기피하게 된다. 익숙한 것만 찾게된다. 하지만 알고보니 나같은 분들도 진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난이도 '최하' 직구 방법이었다.역.. 2024. 3. 21.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 방문기 : 소금빵 맛집 <베통> 추천 소문난 디저트 맛집은 다 모인 신세계 스위트파크 소금빵 맛집 베통 웨이팅 구매후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스위트 파크“가 생겼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스위트파크는 각지의 디저트 맛집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신세계 백화점의 맛있는(?) 컬렉션입니다. 키친205, 르빵, 쇼토케이크 등 다양한 맛집이 입점해 있습니다. 스위크파크 가는 법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으로 내려가셔서 푸드코트 반대편으로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포트넘앤메이슨이 보이면 멈추시면 됩니다. 스위트파크 주변에 파이브가이즈가 있습니다. 처음에 지하 1층이 스위트파크인 줄 알고 몇 바퀴를 돌았다죠. 그래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냥 백화점 지하 1층 찍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르빵(르뺑) 밤식빵 & 베통 .. 2024. 3. 19.
캐나다 국민커피 팀홀튼 논현점 방문! 개인컵 할인 300원 가능 캐나다 국민커피 팀 홀튼(Tim Holton) 국내 첫 그랜드 오픈 매장 논현점 방문 결론: 도넛만 드셔보시라, 커피는 블루보틀 최고, 팀빗 포장할 것 캐나다 국민커피인 팀 홀튼을 아시나요? 캐나다를 가본적이 없지만 작년 겨울 한국에 상륙했다고 화제가 되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아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우연히 지나가는 중에 가볼만한 인파여서 도전해봤어요. ( 언젠가 파이브가이즈 두 시간씩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웨이팅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한산해 보였습니다) 벌써 빨강에 대한 집착이 느껴집니다. 화장실 집게조차 빨강색...ㅋㅋㅋ 이어지는 빨강색 사랑 그리고 단풍잎 사랑. 머신 위 조명에서 기함 한 번 했습니다. 낮에 한번 둘러고보 밤에 재방문. 평일 저녁 6시 반인데 자리를 겨우 잡았습니.. 2024. 2. 1.
대파향이 솔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후기 안녕하세요 ~ 햄미입니다 맥도날드의 대파크림크로켓버거의 광고를 봤습니다. 색다른 조합에 대한 흥미를 자칭 쩝쩝박사는 참을수 없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쪽파크림치즈, 대파크림치즈베이글이 유행이지 않습니까? 맥도날드 지나가면서 순식간에 포장해왔습니다. 단품은 7,500원 세트는 8,900원입니다. 버거 단품 1 + 세트 1로 구매 완료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왔는데 약간 비싼 느낌,,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아참 기프티콘 저렴하게 구매하면 더 싸게 드실 수 이있는거 아시죠? 기프티스타에서 맥도날드 1만원권을 약 9,100원에 살 수 있었어요. 기프티콘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면 빼먹지 않고 이용해보세요~ 봉투에 귀여운 토끼가 있습니다. 픽셀 감자튀김? 귀여워요. 대문짝만하게 뭘 구매했는지 써있어서 이름 잊어버.. 2023. 7. 17.
CU에는 연세크림빵, GS는 매일 생크림도넛 솔티밀크가 있다! 안녕하세요! 햄미입니다 :) 오늘은 반값택배를 보내면서 급하게 데려온 디저트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가는 길에 급히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CU 연세크림빵이 있다면 GS에는 매일의 생크림빵이 있다는 글을 봐버렸습니다. 사실 반값택배 규격 이슈 때문에 왔다갔다를 꽤 해서 배가 너무 고팠던 상태였습니다... (TMI 주의) 조금 억울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GS 편의점을 갔는데 가로+세로+높이로 규격을 안 따지고 가로+세로가 50cm가 넘으면 기사님이 수거를 안 해간다며 어디에도 보질 못한 내용으로.. 거부를 당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다른 지점에서 홈페이지에 나온 규격대로 측정을 해서 여차저차 잘 보냈습니다. (아무튼 이래서 배도 고프고 당도 땡기고 했다는 뜻) 매일 생크림도넛! .. 2023. 4. 27.
생크림 카스텔라 콜드브루 부어서 맛있게 먹기 안녕하세요~ 햄미입니다 스타벅스 케이크 중에 생크림카스텔라를 아시나요? 부드러운 카스텔라 시트 안에 연유 생크림이 들어있는 케이크죠. 스타벅스 케이크 중에 베스트 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정말 맛있죠. 오늘은 생크림 카스텔라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직접 먹어봤습니다. 바로 위에 샷을 부어먹는 방법인데요. 저는 콜드브루로 대신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미식가는 아닌데.. 샷은 금방 먹지 않으면 맛이 없더라구요...^^... 콜드브루는 실온에서 추출하니 시간이 지나도 괜찮은 콜드브루로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은 콜드브루와 맛있는 생크림 카스텔라~ 방법은 간단합니다. 커피를 가운데에 부어버리면 됩니다. 어라...? 뜨거운 커피가 아니어서 그런지 옆으로 흐릅니다. .. 2023. 4. 20.
밀카 <초코 무> 바닐라 향이 가득한 밀크초코 쿠키 리뷰 #밀카 #milka #초코무 #Choco Moo #리뷰 안녕하세요~ 햄미입니다 :) 오늘은.... 밀카의 라는 쿠키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 쿠키는 친구가 한달 전 쯤에 추천해줬어요. 유통기한이 짧은 과자를 싸게 살 수 있는 링크와 같이 소개받았습니다. 만원에 몇 봉지를 살 수 있었는데 밀카라는 브랜드가 생소하기도 했어서 고민만 하다가 흘려버렸네요. 사람 앞일은 모른다더니 올리브영에서 보자마자 이 과자를 사버렸어요. 이전에 봤던 기억 덕분인지 많고 많은 과자들 중에서도 눈에 확 띄더라구요. 마침 올리브영 데이였습니다. 할인을 받으니까 이마트보다 저렴합니다. 마트가 무조건 싼 것은 아니네요. 올리브영에서 한 봉지당 2,8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4,000원이니 30% 세일이 들어갔습니다. 이마트에서..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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